"3년안에 결혼하겠다" 20년간 송승헌의 유일한 이상형인 여배우

송승헌이 20년 넘게 단 한 사람만을 이상형이라 밝힌 배우가 있습니다.

예능에서도, 인터뷰에서도 그 이름을 꾸준히 언급한 그는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수많은 팬들이 궁금해한 그 여배우, 과연 누구일까요.

20년간 한결같이 그녀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송혜교입니다. 송승헌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지금 가장 큰 소원은 예쁜 딸을 낳는 것”이라며 결혼에 대한 진심을 전했습니다. 결혼을 향한 의지를 드러낸 그는 이상형 질문에 “순둥순둥한 인상의 사람이 좋다”고 답했으며, 오래전부터 이상형으로 밝혀온 이름을 다시 떠올리게 했습니다.

3년마다 갱신되는 결혼 계획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을 때는 “3년 안에 결혼하겠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렸다. 그리고 지금도 3년마다 갱신 중”이라며 현실적인(?) 결혼 계획을 털어놨습니다.특히 조카들이 있는 상황에서 부모님의 기대가 크다고 전해져, 그 부담감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에 신동엽도 “그 마음 충분히 이해된다”며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송승헌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송혜교를 이상형으로 언급했습니다.

팬미팅에서도 언급한 그녀

2006년 아시아 팬미팅 당시에도 “나는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좋다”며 송혜교를 꼽았고, 2013년 인터뷰에서도 “함께 촬영했던 많은 여배우 중 송혜교가 이상형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변하지 않은 취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은서야” 장난도 여전

두 사람은 사적인 자리에서도 친밀한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송승헌은 종종 <가을동화>에서의 이름 ‘은서’를 부르며 OST를 틀어놓는다고 합니다. 이에 송혜교는 “그만 좀 해”라고 웃으며 말한다고 전해지며, 두 사람의 꾸준한 우정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했습니다.

1976년생인 송승헌은 드라마 <가을동화>, <에덴의 동쪽>, <마이 프린세스>, <블랙>, <보이스4> 등에서 활약하며 로맨스와 액션 모두를 아우르는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현재 차기작은 미정이지만, 그는 예능과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 중이며, 여전히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길 바라며...

출처=사진 속 표기 & 송혜교 인스타그

Copyright © 구독, 공감 ❤ 불펌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