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 알바생 상원 약속 떠올리며 눈물…“성공해서 다시 오겠다” (놀목)

이수진 기자 2026. 4. 1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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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째즈의 눈물부터 김장훈의 실수까지, '놀라운 목요일'이 마지막까지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았다.

붐의 안정적인 진행과 이용진, 정이랑, 서은광, 조째즈의 케미가 어우러지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끌어냈다.

이날 조째즈는 알파드라이브원 상원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다양한 게스트와 코너를 통해 웃음을 선사해온 만큼 마지막 회 역시 풍성한 재미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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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조째즈의 눈물부터 김장훈의 실수까지, ‘놀라운 목요일’이 마지막까지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았다.

9일 방송된 tvN ‘놀라운 목요일’은 종영을 맞아 다채로운 볼거리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붐의 안정적인 진행과 이용진, 정이랑, 서은광, 조째즈의 케미가 어우러지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끌어냈다.

이날 조째즈는 알파드라이브원 상원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과거 자신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했던 상원이 “성공해서 다시 오겠다”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분위기는 곧 반전됐다. ‘환승연애4’ 곽민경과 성백현이 예상 밖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놀라게 한 것. 한국 무용과 결합된 아찔한 장면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제공|tvN
이어 김장훈은 추억의 노래에 흥을 올리다 연이어 실수를 범했다. 결국 민망함을 이기지 못하고 ‘독도킥’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승부에서는 이용진이 이끄는 팀이 역전승을 거두며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했다. 엎치락뒤치락 이어진 대결 속에서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이 승부를 갈랐다.

‘놀라운 목요일’은 노래와 게임, 토크를 결합한 예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다양한 게스트와 코너를 통해 웃음을 선사해온 만큼 마지막 회 역시 풍성한 재미로 마무리됐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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