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싸우는 중”…김동성, 생활고 고백하더니 뜻밖에 전해진 충격 근황



2021년 2월 27일에는 경기도 용인시 자택에서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시도한 것이 알려져 119 구급 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발견 당시 의식이 있었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2021년 5월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했던 여자친구 인민정 씨와 재혼 소식을 전한데 이어, 2023년부터는 생활고로 인해 일명 ‘막일’로 불리는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다는 소식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기 시작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김동성은 땀에 젖은 얼굴을 드러내며 “뭐해?”라고 물었고 인민정은 작업 중인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며 서로의 근무 상황을 공유했다.
김동성·인민정 부부는 40도까지 치솟는 폭염 속에서 건설 현장 막노동을 이어가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땀에 흠뻑 젖은 채 노동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인생이 그런 거지. 힘내세요”, “잘못 뉘우치고 열심히 살고자 하는 모습 멋져 보입니다. 파이팅”, “부디 건강 잃지 않게 조심하시고 건투를 빕니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지난 2024년 1월 11일, 한 매체에 의해 김동성이 총 8010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전처로부터 고소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김동성은 현재 막노동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양육비를 지불할 수 있는 형편이 안 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아내 인민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압류 당한 몇 년간의 삶, 너무 수치스럽지만 살기 위해 버티고 있다”라며 “밀린 양육비는 사채를 써서라도 반드시 보낼 것. 제발 다시 주저앉지 않게 해달라”라고 호소하며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거듭 드러냈다. 이후 인민정은 실제로 사채를 써서 양육비를 보낸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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