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 '디톡스'… 50세에도 20대 몸매 유지하는 여배우, 트렌치 코트룩

조회 4682025. 3. 21.

배우 한고은이 쌤소나이트 창립 115주년 기념 ‘뉴 스트림라이트’ 팝업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한고은은 클래식한 분위기의 트렌치코트 룩으로 세련된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안쪽에 매치한 뉴트럴 톤의 슬림한 원피스가 전체적인 룩을 정돈된 느낌으로 마무리했으며, 골드 포인트의 벨트와 샌들은 은은한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빈티지한 무드의 고급스러운 가죽 캐리어를 함께 매치해 한고은만의 우아한 여행자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한고은은 모델 활동으로 식습관 관리가 필수였다며 자연스럽게 요리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보통 음식이 기름지고 염도가 높아 부담을 느낀다며,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독소가 쌓이는 듯해 일주일에 한 번 24시간 동안 액체만 섭취하는 디톡스를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20대부터 현재까지 몸무게 변화가 2~3kg 정도라며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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