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살 넘어 집에 두면 좋은 물건 3가지

나이가 들면 집 안의 물건을 줄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갖춰 두면 편한 것들도 있습니다.비싸거나 특별한 물건은 아닙니다. 하루를 조금 수월하게 해 주는 것들입니다.

큰 글씨 달력과 메모판

약속이나 일정을 눈에 보이는 곳에 적어 두면 편합니다. 수첩은 꺼내야 하지만 벽에 걸린 달력은 늘 보입니다. 글씨가 큰 것을 고르면 확인이 훨씬 쉽습니다. 가족이 왔을 때 함께 적어 두기도 좋습니다. 잊는 일이 줄어드는 것만으로 하루가 편해집니다.

앉을 자리가 있는 현관

신발을 신고 벗을 때 앉을 곳이 있으면 훨씬 안전합니다. 작은 의자 하나면 충분합니다. 서둘러 나가다 넘어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나갈 때 잠시 앉아 챙길 것을 확인하기도 좋습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매일 쓰게 되는 자리입니다.

자주 쓰는 물건을 담는 바구니

열쇠와 지갑처럼 매번 찾게 되는 물건이 있습니다. 자리를 정해 두면 찾는 시간이 사라집니다. 현관이나 식탁 옆에 바구니 하나면 됩니다. 찾는 일이 줄면 마음도 덜 조급해집니다. 집이 정돈되는 느낌까지 따라옵니다.

달력과 현관 의자와 바구니 하나였습니다. 셋 다 크게 들이지 않고 갖출 수 있는 것들입니다.오늘 하나만 자리를 정해 보시면 어떨까요. 집이 편해지면 하루도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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