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올리브영 中 관광객↑…하반기에도 고성장 전망-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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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5일 CJ(001040)에 대해 CJ CGV(079160)의 2차 발행가액 확정됨에 따라 CJ 올리브네트웍스 가치가 현실화된 가운데 하반기 CJ 올리브영의 고성장이 전망됨에 따라 투자 매력독 높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CJ가 CJ 올리브영의 호실적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외형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는 "상장 시기는 확정된 바 없으나 하반기에도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CJ 올리브영 가치가 CJ 주가로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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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SK증권은 5일 CJ(001040)에 대해 CJ CGV(079160)의 2차 발행가액 확정됨에 따라 CJ 올리브네트웍스 가치가 현실화된 가운데 하반기 CJ 올리브영의 고성장이 전망됨에 따라 투자 매력독 높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9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7만7500원이다.

지주회사인 CJ 는 CJ 올리브네트웍스 지분 100%를 4444 억원의 가치로 현물출자하게 되고, 1000 억원 규모의 현금출자를 할 예정이다. 현물출자와 유상증자가 마무리 되면 CJ CGV 의 지분율은 기존 48.5%에서 50.3%로 상승하게 된다. 장부가 809억원의 CJ 올리브네트웍스가 4444억원(에 현물출자됨에 따라 현 주가 기준 CJ 의 순자산가치(NAV) 는 2575 억원 증가할 전망이다라는 것이 최 연구원의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CJ가 CJ 올리브영의 호실적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외형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올해 2분기 CJ 올리브영의 실적은 매출액 9675 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1% 늘고, 당기순이익은 1024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출이 각각 46.3%, 39.4% 증가하며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최 연구원은 “오프라인의 경우 점당 분기 매출액이 전기 대비 19.0% 증가하면서 CJ 올리브영 고성장이 단순한 엔데믹 효과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 연구원은 3분기부터 본격적인 중국 관광객 유입 증가가 기대되어 오프라인 매출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연간 순이익은 3620 억원으로 예상하는데, 주가수익비율(PER) 10배 적용 시 기업가치는 3조6000억원 규모다. 그는 “상장 시기는 확정된 바 없으나 하반기에도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CJ 올리브영 가치가 CJ 주가로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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