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웰테크, 서대문구 청년벤처육성사업 최우수상…“AI로 도로 안전 혁신 이끈다”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5. 11. 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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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주식회사 블루웰테크 >
AI 기반 도로 안전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블루웰테크(대표 이원택)가 ‘2025년 서대문구 청년벤처육성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대문구에 따르면 올해 모집에는 134개 팀이 지원해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으며 블루웰테크는 기술성과 공공기여 가치를 모두 인정받아 최고 점수를 받았다.

< 사진 제공 : 주식회사 블루웰테크 >
블루웰테크는 RGB-D 센서 기반 AI 도로 분석 플랫폼 ‘ROAD SCAN’을 개발해 택시·버스 등 상용 이동 수단에 부착된 센서가 도시 전역을 24시간 자동으로 스캔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기존 전문 장비 대비 비용은 1/10 수준이지만 점검 범위는 오히려 20배 이상 확장되는 점이 평가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원택 대표는 “기술의 목적은 사람의 안전”이라며 “서대문구를 시작으로 국내외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도로 안전 표준을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동 창업자 정연욱 이사는 “AI 기반 인프라 관리 기술은 개발도상국에서도 수요가 높아 세계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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