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존 댈리, 한 손에 맥주잔 들고 한 손으로 칩인 성공

김석 기자 2025. 8. 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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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댈리가 오른손에 맥주잔을 든 채 한 손으로 칩샷을 하고 있다. SNS 캡처



골프계의 ‘악동’ 존 댈리(미국)가 자신의 천재성을 과시하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7일 미국 스포츠전문 온라인 네트워크 ‘온3닷컴’에 따르면 댈리가 한 손으로 칩샵을 성공시키는 동영상이 골프팬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영상을 보면 댈리는 오른손에 음료수 잔을 들고 있다. 잔에 든 음료는 맥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에는 신발을 신지 않았다. 댈리는 이 상태에서 왼손 만으로 칩샷을 시도해 공을 홀에 넣었다. 오른손에 든 음료는 그대로 있었다.

기사에는 정확한 거리가 나와있지 않지만 동영상을 보면 10m는 훨씬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댈리의 샷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가라. 가라”라고 외치다가 “정말 믿을 수 없다”며 탄성을 지른다.

이 동영상의 캡션에는 “존 댈리는 단 한 명 뿐이다”라고 적혀 있다.

댈리는 지금도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성적은 별로 좋지 않다. 지난 4월 초 열린 ‘제임스 하디 프로 풋볼 명예의 전당 인비테이셔널’의 공동 50위가 올 시즌 댈리의 최고 성적이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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