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에 띄는 풍경보다 마음을 울리는 정적이 그리울 때가 있다면, 겨울의 관음도를 추천합니다.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리 앞바다, 울릉도의 동북쪽 끄트머리에 위치한 이 작은 섬은 겨울에야 비로소 본모습을 드러냅니다.
🕘 운영 시간 (겨울철 기준)

입장 가능: 오전 9시 ~ 오후 5시
매표 마감: 오후 4시 30분
💰 입장료

어른: 4,000원
청소년 및 군인: 3,000원
어린이 및 경로우대: 2,000원
🚶 소요 시간

기본 탐방 시간: 약 40분
겨울철 추천 여유 시간: 1시간 ~ 1시간 30분
🚻 편의시설

섬목 입구: 매표소 및 화장실 있음
관음도 내: 별도 편의시설 없음 (간단한 준비물 챙기기 추천)
관음도는 단정한 풍경이 있는 섬이 아닙니다. 대신, 겨울이 되면 섬의 뼈대와 자연의 리듬이 더 또렷이 느껴지는 곳이죠. 인파 없는 섬길을 따라 고요한 정적을 온전히 느껴보세요.
아마도 관음도를 다녀온 뒤, 당신도 말할 겁니다. “여기, 왜 이제야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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