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1분기 세전이익 8577억원…장기·일반보험 손익 개선

김정산 2026. 5. 14. 1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화재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세전이익 8577억원을 기록했다.

장기보험 보험손익은 4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

손해율은 전년 동기 대비 9.9%p 낮아진 53.6%였으며, 보험손익은 1047억원으로 전년보다 551억원 확대됐다.

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확고하고 일관된 수익성 중심 경영기조를 바탕으로 선제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한 결과, 2026년 1분기 보험손익을 성장세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SM 14조원 돌파…투자이익 15% 상승

삼성화재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세전이익 8577억원을 기록했다. /삼성화재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삼성화재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세전이익 8577억원을 기록했다. 지배주주 지분 순이익은 6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상승했다.

삼성화재는 1분기 경영실적을 14일 공개했다. 장기보험 부문에서는 상품 구성·언더라이팅·판매채널 전반에 걸쳐 계약서비스마진(CSM) 배수가 14.2배를 달성하면서 연간 2.3배 늘었다. 같은 기간 CSM 총량은 3015억원 늘어난 14조4692억원으로 집계됐다.

장기보험 보험손익은 4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보험수익은 1조3636억원으로 1.0% 줄었고, 보험손익은 96억원이다.

일반보험 보험수익은 연간 9.6% 늘어난 4491억원을 나타냈다. 손해율은 전년 동기 대비 9.9%p 낮아진 53.6%였으며, 보험손익은 1047억원으로 전년보다 551억원 확대됐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투자이익률 3.68%를 달성했다. 운용자산 기준 투자이익은 853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4% 성장했다.

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확고하고 일관된 수익성 중심 경영기조를 바탕으로 선제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한 결과, 2026년 1분기 보험손익을 성장세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