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부산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출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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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22일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대구장애인국민체육센터 3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재성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원규 시의회 부의장, 이재숙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선수단 2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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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22일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대구장애인국민체육센터 3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재성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원규 시의회 부의장, 이재숙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선수단 250여 명이 참석했다.
결단식에서는 참가선수들의 필승결의서 낭독과 종목별 대표 선수들의 단복 전수가 이뤄지는 등, 선수 중심의 행사로 주목받았다. 또한, 시장애인체육회 제12기지원단에서는 2천4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지난 대회에서 종합 8위를 차지했던 대구시는 이번 대회에 23개 종목 509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17개 시·도 선수들과 경쟁하며 한 자리 수 순위권 진입을 노린다.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이대영 회장권한대행은 "선수와 지도자 모두가 혼신의 노력으로 준비해온 만큼, 대회 기간 동안 안전하게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주길 기대한다"며 대구시민의 격려와 성원을 부탁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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