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가족이였어?” 임성한 작가 작품만 연속 3번 출연한 여배우 어쩐지 닮았네!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이
10년 전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를
소환 중입니다.

독특한 전개와 충격적인
하차 통보, 그리고
특유의 대사 톤 덕분에
숏츠로 편집돼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죠.

그런데 이 드라마 속 한 여배우를
두고 “왜 이 배우만 계속 나와?”
“어쩐지 존재감이 남달랐다 했더니…”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백옥담.
그리고 놀랍게도 그녀는 오로라
공주의 집필자, 임성한 작가의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졌죠

드라마 방영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로라 공주’
제작 관계자는 백옥담이 임성한 작가의
친오빠 딸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옥담은 예명이고,
실제 성은 ‘임’. 그간 “왜 조연인데
비중이 점점 커지냐”, “하차도 없이
끝까지 살아남았다”는 반응에
대한 궁금증이 이 한마디로 풀린 셈입니다.

다만 제작진 측은 “관계를 숨기려
한 건 아니었고, 출연 분량도
원래 예정된 것”이라며 특혜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백옥담은 오로라 공주뿐 아니라
임성한 작가가 집필한 작품에
무려 세 번이나 출연했습니다.
2007~2008년 방영된 MBC ‘아현동 마님’,
2011년 SBS ‘신기생뎐’,
그리고 2013년 MBC 오로라 공주까지.

모두 임성한 작가 작품이며,
이쯤 되면 ‘임성한 사단’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죠. 특히 신기생뎐에서는
기생 수련생 역할로, 오로라 공주에서는
중심 인물 중 한 명으로 활약했습니다.

요즘 유튜브 숏츠를 보다 보면
“이 배우 누구야?” 하는 댓글이
달리는 영상이 심심찮게 보입니다.
연기력이나 외모보다도
묘하게 익숙한 분위기와
독특한 존재감이 눈길을 끄는 백옥담.

알고 보니 임성한 작가와
핏줄로 이어진 가족이었고,
그 사실이 드러난 후엔 “닮은 이유가 있었다”,
“노다지급 라인”이라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물론 이 사실이 그녀의 연기
자체를 폄하할 이유는 아니지만,
임성한 작가 작품에서 유독
살아남는 몇 안 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운 연결고리임은 분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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