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현이 또 한 번 멋진 ‘인생 챕터’를 열며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최근의 그녀의 SNS 근황에서 심플한 블랙 컬러에 자신감 넘치는 미소, 그리고 무엇보다 그녀의 눈빛엔 뚜렷한 결심이 담겨 있었다.

이지현은 미용국가자격증을 취득한 후, 진로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던 끝에 드디어 뷰티 아카데미 등록이라는 ‘도장’을 찍었다.

“이십대의 어린 나이가 아니라서 겁이 났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 그녀는, 몇 년간 샴푸와 청소만 하다가 기술을 배우기 시작한다는 현실에 주저도 있었지만, 진심 어린 상담 끝에 드디어 방향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패션 스타일 역시 그녀의 심경 변화를 고스란히 반영하듯, 블랙 컬러의 미니멀한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내면의 단단함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이지현은 과거 아이돌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 이후 꾸준한 방송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방송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한 노력의 시간을 가졌고, 이번 미용 자격증 취득과 함께 뷰티 분야로의 새 출발을 공식화했다.

앞으로 디자이너로서의 새로운 행보를 준비 중인 이지현. 여전히 도전 중인 그녀의 진짜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