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28.1% 신화 '별그대' 못 미쳤다…아쉬운 성적표 속 반등 노리는 韓 드라마 ('오매진')

[TV리포트=이태서 기자] 6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5회에서는 안효섭이 채원빈의 제안을 드디어 받아들일 예정이다. 이에 원수에서 사업 파트너로 바뀔 안효섭과 채원빈의 관계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안효섭과 채원빈은 원수에서 사업 파트너로 변화하며, 레뚜알 원료 납품 재계약 이슈를 해결하는 듯하다. 히트 홈쇼핑 입점까지 일사천리로 해결되는 사연에 호기심이 증대되고 있다. 계약서를 점검하는 매의 눈을 가진 안효섭이 제시한 특약 사항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번 화에서는 안효섭이 드디어 채원빈에게 마음을 연다. 그래프처럼 굳게 닫혀 있던 안효섭의 마음이 대망의 본격 오픈을 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비 오는 날 밤의 만남 이후로 더욱 미묘하게 발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청년 농부 매튜 리역을 맡은 안효섭은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담예진의 이상 증세를 목격한 후 점점 마음을 쓰게 된다. 매튜 리는 담예진에게 약을 돌려주기로 한 자리에서 "나랑 매일 봅시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이처럼 비 오는 날 밤의 제안처럼 두 사람의 눈빛이 얽혀가는 가운데, 매튜 리는 담예진이 원하던 레뚜알과의 원료 계약을 다시 맺기로 한다. 이로 인해 흰꽃누리버섯 납품 이슈는 물론 레뚜알의 히트 홈쇼핑 입점 문제도 원활하게 해결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매튜 리는 계약서에 새로운 특약 사항을 담아 담예진을 또다시 당황하게 만든다. 버섯을 돌볼 때만큼 날카롭고 깐깐하게 계약서를 검토하는 매튜 리가 어떤 새로운 조건을 제시할지 더욱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방영하며 28.1%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달성하며 SBS의 드라마 명가 기틀을 닦은 '별에서 온 그대'를 이을 것이라 기대됐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첫 방송 이후 시청률 하락세를 걸으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고 있지만, 이처럼 흥미로운 전개를 통해 다시금 반등을 노리고 있다.
이처럼 티격태격하던 앙숙에서 사업 파트너로 발전할 매튜 리와 담예진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큰 관심이 모아진다. 6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5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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