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애엄마 맞아? 런던에 취한 밤 시선강탈 호피무늬 셔츠룩

배우 박하선이 18일 인스타그램에 "혼술남녀 땐 소주 2병까지도 마셨는데, 몇년 전 부터 술은 1-3잔 정도로 즐기는 걸 좋아해요.런던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박하선 SNS

박하선은 호피무늬 셔츠를 착용해 강렬하고 유니크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박하선은 블랙 재킷을 걸치고 와이드 슬랙스를 매치해 도회적이고 세련된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박하선은 금색 손잡이가 돋보이는 블랙 퀼팅 핸드백을 활용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습니다.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