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설원 위의 9등신 몸매! 맵시 드러낸 딱붙 골지 니트룩

조회 22,9062024. 12. 18. 수정

배우 김희정이 몸에 딱 붙은 골지 니트로 9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That winter, those moments(그 겨울, 그 순간들)”라는 글과 함께 눈 덮힌 설원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정은 하이웨이스트 화이트 팬츠에 몸에 딱 붙는 화이트 골지 니트 티셔츠를 착용한 겨울룩으로 9등신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김희정은 최근 현재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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