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발언 돌려 준 조국 "임기 5년짜리 대통령이 너무 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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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너무 겁이 없다. 귀하와 배우자의 범죄 혐의가 영원히 덮히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임기 5년짜리 대통령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다'는 발언을 했는데, 그 말을 되돌려 주고 싶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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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너무 겁이 없다. 귀하와 배우자의 범죄 혐의가 영원히 덮히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임기 5년짜리 대통령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다'는 발언을 했는데, 그 말을 되돌려 주고 싶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조 대표는 "방송4법, 노란봉투법, 민생회복지원금법이 어렵사리 국회를 통과해 정부로 넘어갈 예정인데, 대통령실은 벌써부터 거부권 행사 군불을 때고 있다"며 "거부권을 행사하면 15건을 합쳐 20건이 넘게 된다. 집권 기간 중 연간 행사 횟수에서는 1위다. 가히 '거부왕'이라 칭할 만하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특히 사적 이익을 위해 거부권을 남용하는 게 더 큰 문제"라며 "특검은 무조건 틀어막고 보는 특틀막 거부권이다. 거부왕이 아무리 거부권을 난발해도 진실을 영원히 묻어둘 수는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3년은 너무 길다 특별위원회, 즉 탄추위를 구성해 법적 정치적 의혹을 면밀하게 살피고 있다"며 "이와 함께 조국혁신당은 특검과 국정조사를 동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검찰의 야당 정치인 및 언론인에 대한 광범위한 통신 기록 조회 논란에 대해 황운하 원내대표는 "'귀하의 통신 정보는 안녕하십니까?'는 검찰의 민간 사찰 시대의 새로운 인사법이다"며 "검찰이 완전히 제정신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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