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정성일, 한화 마운드에 우뚝...홈 개막전 시구자

김영재 2023. 3. 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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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영재 기자]

배우 정성일이 한화이글스 시구자로 참석한다.

3월 29일 정성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정성일이 한국 프로 야구 2023 시즌 한화이글스의 홈 개막전에 시구자로 참석한다"고 전했다.

정성일은 평소 사회인 야구단에서 활동한 '찐' 야구 동호인이다. SNS에서 한화이글스를 팔로우하고 있기도 하다. 지난 2020년에는 한 연예인 야구단의 선발 투수로서 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최근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하도영 역을 맡아 무명을 떨쳐 낸 정성일은 주인공 문동은(송혜교 분)과의 닿을 듯 닿지 않는 극 중 인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개그맨 유재석과의 닮은꼴까지 이목을 끌었다.

정성일의 시구는 오는 4월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직관' 가능하다.(사진=뉴스엔 DB)

뉴스엔 김영재 march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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