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망했다! 러시아의 자존심 최첨단 Su-57 전투기 중국에게 대놓고 무시당한 이유

러시아 망했다!
러시아의 자존심 최첨단 Su-57 전투기
중국에게 대놓고 무시당한 이유

러시아가 중국 주하이 에어쇼에 공개한
Su‑57 스텔스 전투기는 무엇 때문인지
조롱에 시달렸습니다.

러시아에서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인 F-22A 랩터와
F-35를 잡기 위해 태어났다며
세계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라
치켜 세우던 Su-57의 외형이
너무나 당황스러웠기 때문인데요.

전시된 기체에서 발견된
노출된 나사, 패널 간격,
맞지 않는 볼트 등을 보며
국제 언론과 네티즌들은
이게 정말 스텔스기가 맞냐고
깎아내렸습니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볼트
(Phillips‑head, hexagon, slotted)가
눈에 띄었고, 패널 간의 미스매치가
드러나면서 러시아 항공 기술이
아직도 20세기 수준에
불과하다는 말이
마구 쏟아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반전이 존재합니다.

당시 전시된 기체는 2010년 제작된
T‑50‑4 시제품, 즉 프로토타입이었고,
실전 배치된 정규 생산형 Su‑57과는
외형부터 품질까지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실제 러시아는 전쟁 중 몇 대의
Su‑57를 실전 배치했으며,
우크라이나 상공 외곽에서
스텔스 공대지 미사일인 Kh-69를
발사한 기록도 존재합니다.

실제 운용 중인 Su‑57은
외부 패널이 매끈하게 정비되어 있고
스텔스 도장 및 표면 처리(RAM 처리)도
제대로 되어 있지만, 에어쇼에 출품된
모델은 정비용이 아닌
실험용 조립체일 뿐입니다.

따라서 “이게 진짜 스텔스 전투기냐”는
반응은 제품이 아닌 시제품에 대한
부당한 평가였던 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은
러시아가 보유한 생산·기술
인프라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중국 네티즌들은

“너무 많은 나사,
용접 품질 저하, 외부 노출된
엔진 및 맞지 않는 패널 간격”

등을 문제 삼으며, 특히 경쟁국인
중국 J‑20과 비교하여 기술 격차를
부각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u‑57은
러시아 공군의 핵심 전략기 겸
실전형 스텔스 전투기로 발전 중이며,
제작 대수는 2023년 기준 약 30대,
2024~2025년에도 일부
추가 납품되었으며 알제리 등
수출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도 역시 미국의 F-35를
도입하는 대신 러시아의 Su-57을
도입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기까지 하죠.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전쟁에 Su-57은
제한적으로 나섰지만
최근에는 정밀 타격을 위해
이번보다 훨씬 자주 출몰해
정밀 타격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기까지 합니다.

물론 Su-57이 기대만큼의 성능을
발휘하지는 못할 수 있지만,
적어도 J-20과 J-35의 능력이
실전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국이 함부로 Su-57을
평가할 단계인지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