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온라인] '던전앤파이터' 20주년 이벤트로 이용시간 25%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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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째 주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 순위에선 '던전앤파이터'의 조용한 반등이 돋보인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일 이용시간을 보면, '던전앤파이터'는 전주 대비 25% 늘었다.
전주 대비 일 이용시간이 5.2% 늘어나 '디아블로 2: 레저렉션(-4.7%)'과 순위를 맞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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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일 이용시간을 보면, '던전앤파이터'는 전주 대비 25% 늘었다.
순위에 변동은 없었지만, 상위 20개 게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전체 PC방 게임 중에서는 상승률 5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부터 서비스 20주년 기념 이벤트를 시작한 것이 주효했다. 실제 7일부터 점유율이 1%대 후반에서 3%대로 확대됐다.
게임 내에서는 각종 미션으로 게임 보상을 제공하고, 인기 애니메이션 '소드 아트 온라인'과의 컬래버레이션 복각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 외에 'FC온라인(-1.3%)'과 '발로란트(-2.7%)'가 전주와 비교해 이용시간이 하락했지만, '메이플스토리'의 하락 폭이 12.6%로 더 높아 순위는 한 계단씩 올랐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2'는 2주 연속 순위가 오르면서 13위까지 차지했다. 전주 대비 일 이용시간이 5.2% 늘어나 '디아블로 2: 레저렉션(-4.7%)'과 순위를 맞바꿨다.
'아이온'은 1.4% 소폭 일 이용시간이 늘어나 '리니지2'를 제치고, 다시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수준(-0.7%)의 일 이용시간을 기록했다. 점유율은 36.71%로 367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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