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UTD 재건의 시그니처 영입!”… ‘넥스트 카세미루’ 기마랑이스, 이미 “진전된 협상 돌입”

김호진 기자 2026. 3. 2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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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9일(한국시간) "맨유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을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예상 이적료는 약 8,000만 유로(약 1,400억원)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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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hreds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9일(한국시간) “맨유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을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예상 이적료는 약 8,000만 유로(약 1,400억원)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기마랑이스는 카세미루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최적의 자원으로 평가되며, 그의 영입은 맨유의 재건 의지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영입’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마랑이스는 1997년생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다. 탄탄한 수비력과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겸비한 그는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강한 승부욕을 바탕으로 한 투지 넘치는 플레이까지 더해지며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그는 2022년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리그를 대표하는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성장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뉴캐슬의 풋볼리그컵(EFL컵) 우승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브라질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매체는 “기마랑이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을 원하는 상황에서, 현재 리그 순위상 맨유가 뉴캐슬보다 더 유리한 위치에 있어 이적을 고려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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