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인구 20명 중 1명은 귀화·외국인·이민 2세… 30대 가장 많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이주배경인구'가 인구 20명 중 1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배경인구는 외국인이나 한국 귀화자, 이민자 2세 등을 말하는 것으로, 이들의 규모는 1년 새 5.2% 늘어나 전체 인구 증가율(0.1%)보다 50배 급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8일 발표한 '이주배경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이주배경인구는 271만 5000명으로, 총인구 5180만 6000명의 5.2%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이주배경인구'가 인구 20명 중 1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배경인구는 외국인이나 한국 귀화자, 이민자 2세 등을 말하는 것으로, 이들의 규모는 1년 새 5.2% 늘어나 전체 인구 증가율(0.1%)보다 50배 급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8일 발표한 '이주배경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이주배경인구는 271만 5000명으로, 총인구 5180만 6000명의 5.2%를 차지했다. 전년보다 13만 4000명(5.2%) 증가한 규모다.
이 가운데 외국인이 204만 3000명(75.2%)으로 가장 많았다.
내국인(귀화·인지·이민자 2세 등)은 67만 2000명(24.8%)이었고, 이 중에서 이민자 2세가 38만 1000명(14.0%)으로 나타났다.
이주배경인구는 30대가 66만명(24.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21.0%)가 뒤를 이었다.
24세 이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은 73만 8000명으로, 전년보다 7.9%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24세(26만 3000명·35.6%)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15-19세(17.7%), 10-14세(16.6%) 순이었다.
이주배경인구의 절반 이상(56.8%·154만 2000명)은 수도권에 거주했다.
규모별론 경기 안산과 화성, 시흥 순으로 많았고, 지역별 총인구 대비 비율로는 전남 영암군과 충북 음성군 순으로 거주자가 많았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하기로"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시도지사 '1 대 15' 기시감, 주호영 앞에 작아지는 장동혁 - 대전일보
- "알바생이 음료 횡령"… 청주 카페 점주, 고소 취하했다 - 대전일보
- 김영환 "민주당 독주 막고 충북서 압도적 승리 거둘 것" - 대전일보
- 李대통령, 국빈방한 마크롱과 정상회담…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 대전일보
- '석기시대' 경고한 트럼프 "이란 파괴 작업 시작도 안해…다음은 다리와 발전소" - 대전일보
- "파란옷 입었다고 민주당인가?" 민주당 아산시장 경선 선명성 경쟁 격화 - 대전일보
- 댄스강사 사칭해 연인 빙자… 로맨스스캠으로 2억원 가로챈 40대 구속 - 대전일보
- 장동혁, 제주 4·3 추념식 참석… 국민의힘 대표 방문은 4년 만 - 대전일보
- 불법체류자 직접 단속한 반 이민단체 대표…항소심도 징역 6개월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