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이란, 방금 美에 휴전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검토”

이상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lee.sanghyun@mk.co.kr) 2026. 4. 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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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소셜을 통해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은 이전 대통령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지능적인데,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백악관은 지난 31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관련 중요한 최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대국민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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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재진을 향해 웃어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소셜을 통해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은 이전 대통령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지능적인데,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고 자유로워지고 안전해진 이후 이를 고려할 것”이라며 “그때까지 우리는 이란을 완전히 파괴하거나 그들이 말하는 대로 석기 시대로 되돌려 놓을 정도로 폭격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이란 새 대통령’이 마수드 페제시키안 현 대통령을 지칭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1일 오후 9시(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 예정된 대국민 연설을 앞두고 나온 것이다.

앞서 백악관은 지난 31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관련 중요한 최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대국민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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