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로 떠오른 30대 훈남 배우가 아직도 부모님과 뽀뽀한다고 고백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변우석인데요.
변우석은 지난해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데뷔 9년 만에 대세 배우로 등극한 변우석은 수많은 광고에 얼굴을 비추고 국내외 팬미팅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죠.
'선업튀' 성공 이후 들어오는 대본도 예전의 20배가량 늘었다고 밝혔는데요. 그야말로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됐죠.

스타가 된 변우석은 남다른 가족 사랑을 드러냈는데요. "아빠가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뽀뽀를 해준다"고 밝혔습니다.
34세 변우석은 "부모님께 애정표현을 평생 받고 싶다"면서 사랑둥이 면모를 보였죠. 하지만 5살 많은 친누나와는 전혀 표현을 안 하는 현실 남매라고 합니다.
어려운 집안 형편에도 모델의 꿈을 지원해 준 부모님의 빚을 다 갚아드린 효자 변우석은 "인생에서 제일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는데요.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쉽지 않았습니다. 변우석은 2010년 모델로 데뷔해 2016년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배우 활동을 하며 트라우마의 연속이었다는 변우석은 "대본 리딩하고 잘린 적도 있다. 욕을 많이 먹어서 자존감이 가장 낮았다"고 회상했죠.

모델 출신으로 사진과 영상에 찍히는 걸 좋아했던 변우석에게 카메라 울렁증이 생겼고, 배우로서의 자질을 스스로 의심하기도 했다는데요.
변우석은 다작으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했습니다. 1년간 10작품에 출연할 정도로 다양한 인물을 연기하며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었죠.

글로벌 스타가 됐지만 자신에게 "이제 시작이다. 방심하지 말고 더 열심히 하라고 말하고 싶다"는 변우석.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는 차기작 '21세기 대군 부인'(가제)도 기대가 됩니다.
Copyright © 무비이락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