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다시 그날처럼…가스공사, 유일한 ‘1승 상대’ SK 상대로 또 웃을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스공사와 SK의 2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다.
개막 8연패에 빠져있던 가스공사의 첫 승리 희생양은 다름 아닌 이날 상대하는 SK였다.
유일하게 승리를 거뒀던 SK를 상대로 좋은 기억을 발판 삼아 또 웃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가스공사에 호재, SK에는 악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홍성한 기자] 가스공사와 SK의 2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다.
▶서울 SK(3승 6패, 8위) vs 대구 한국가스공사(1승 9패, 10위)
10월 31일(금)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 IB SPORTS / TVING
-가스공사 폭탄 맞은 SK, 이번에는?
-쉽지 않은 평균 29.6점 채우기
-퍼킨스, 3경기 연속 20+점

개막 8연패에 빠져있던 가스공사의 첫 승리 희생양은 다름 아닌 이날 상대하는 SK였다.
2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렸던 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가스공사가 83-81로 웃었다. 당시 주인공은 닉 퍼킨스. 33분 35초를 뛰고 3점슛 3개 포함 26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1블록슛으로 훨훨 날았다.
가스공사는 이날 경기에서 패하면 다시 연패의 늪으로 들어가게 된다. 유일하게 승리를 거뒀던 SK를 상대로 좋은 기억을 발판 삼아 또 웃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그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자밀 워니가 없다는 부분이다. 종아리 부상으로 짧으면 1주, 길면 2주 정도의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빠져있다.
가스공사에 호재, SK에는 악재다. SK는 워니가 빠진 첫 경기에서 서울 삼성에 74-83으로 패하고 왔다. 1쿼터 시작(22-9)이 좋았지만, 기세가 끝까지 유지되지 못했다. 4쿼터 접전 양상 속 아쉬운 실책으로 손쉬운 득점을 연이어 주며 무너졌다.

워니 공백 속 39분 11초를 뛴 대릴 먼로가 14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여기에 오재현(18점 3점슛 4개 4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형빈(10점 4리바운드) 등이 평균보다 많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워니의 빈자리를 채우려 했으나, 역시 쉽지 않았다.
당분간 경기당 26.9점을 책임져 주던 워니의 자리를 어떻게 조금이라도 채울 수 있을지가 앞으로 과제다.
가스공사의 희망은 새 외국선수로 합류한 퍼킨스다. SK전 활약을 묶어 합류 후 치른 3경기에서 평균 27분 51초를 뛰고 22.3점 3점슛 2.3개(성공률 35%) 7.9리바운드 1.7어시스트로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워니 없는 SK를 상대로는 어떤 경기력을 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