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25평 아파트

안녕하세요 몇달 전에 첨 이사가서 사진 올린 적이 있었던 집입니다.

사실 혼자가 아니고 고양이(모카, 14세 여 중성화 o) 와 함께사는 43세 남 입니다. (중성화 x)

전에 올렸던 거에서 커튼을 달은거 빼곤? 크게 달라진 건 없네요.

그동안 친구들, 회사동료들이 많이들 놀러와서 냉장고에 가득 있던 술을 다 빼먹고 새로 채워주고 있습니다.

아이고 어르신 길바닥에서 주무시면 입돌아가요~

뭐라는 거야 날도 더운데...

전에 김치냉장고 옆에 비어있던 공간은 얼추 비슷한 디자인으로다가 수납장을 맞췄습니다.

발뮤다 토스터랑 에어프라이기 넣고 위에는 잘안쓰는 그릇류, 밑에는 쌀포대가 들어가있네요.

로봇청소기 직배수형을 사려다가 싱크대 뜯기 싫고 돈아까워서 그냥 일반버전을 사면서 장을 샀는데

전자렌지랑 기타 등등 수납이 되서 좋네요. 크기도 대략 맞고.

게스트룸에 이불 깔아놨더니 또 거기가서 이러고 있습니다.

서재는 계속해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다가 최근에는 손을 뗐는데요.

이유는 방에 시스템에어컨이 안들어가서 너무 덥네요.

에어컨은 거실꺼 켜놓고 문열고 선풍기 틀어야 할듯...

하여간.... 어딜 가든 따라다니는 통에 빠지지 않는 모카님.

반려갤보다 여기 더 많이 올라가고 있는....

그래서 니가 할 수 있는 게 뭔데

츄르나 가져와라

요즘 PC로 게임도 잘 안하네요.

가끔가다가 거실에 있는 플스로만....

소소한 만화책과 기타 책들...

침실이나 화장실 등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