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최미나수, 경력직 빌런이었나…서출구와 대화 '파묘'

정효경 2026. 2. 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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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5'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출연자 최미나수의 과거 예능 출연 이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미나수는 현재 '솔로지옥5'에서 돌발적인 언행과 행동으로 '빌런' 캐릭터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솔로지옥5'에서 최미나수는 남성 출연자에게 여성 출연자 뒷담화를 시도하는 모습으로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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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 과거 예능 출연 발언 재조명

(MHN 정효경 기자)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5'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출연자 최미나수의 과거 예능 출연 이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미나수는 현재 '솔로지옥5'에서 돌발적인 언행과 행동으로 '빌런' 캐릭터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가 지난 2022년 방송된 채널A 서바이벌 예능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서 했던 발언이 또 한번 이목을 모으고 있다. 

당시 최미나수는 래퍼 서출구에게 "나름 펜트하우스에 있었는데 안 씻으셨냐"고 질문했다. 이에 서출구가 "씻을 시간이 없었다. 사람 부끄럽게 하는 질문을 단도직입적으로 하면 어떡하냐"고 해명했지만, 최미나수는 "더러운 건 창피한 게 아니다"라며 대화를 이어갔다. 

결국 서출구는 "오해하지 말아 달라. 첫날, 둘째 날 모두 씻었는데 어제만 못 씻은 것"이라며 "문화가 달라지면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 되는 행동,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다른데 그런 걸 구분 못 하는 것 같다"고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최미나수는 "지금 약간 저 멕이는 거냐. 그러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반응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경직시켰다. 

해당 장면은 방송 이후 온라인 상에서 회자되며 비판을 받았다. 일부 시청자는 "욕먹고 싶어서 안달 난 느낌", "진짜 사람이 사회에서 만나기 싫은 유형이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최미나수는 이후 유어바이브와의 인터뷰에서 '펜트하우스' 촬영에 대해 "출연 초반에는 악플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좋게 봐주시는 것 같더라. 힘들지만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솔로지옥5'에서 최미나수는 남성 출연자에게 여성 출연자 뒷담화를 시도하는 모습으로 비판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두 명의 남자와 솔로지옥에 가고 싶다. 함께 나갈 수 있냐"고 말하는 등 예측하기 어려운 돌발 행동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잇따른 논란 속에서 최미나수가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최미나수, 넷플릭스 '솔로지옥5',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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