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해낸다!’ 이정후, 3G만에 장타 작렬…수비판단까지 빛났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6)가 팀 유일의 타점을 기록했다.
기록은 4타수 1안타(2루타) 1타점으로, 팀은 1-3으로 패했지만, 이정후는 의미 있는 반등을 보여줬다.
시즌 13번째 2루타이자 30번째 타점기록.
비록 경기는 패했지만, 이정후의 수비와 타격 모두 인상적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6)가 팀 유일의 타점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ML) 데뷔 이래, 길어진 침묵을 시원한 2루타로 깨트렸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 이정후는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기록은 4타수 1안타(2루타) 1타점으로, 팀은 1-3으로 패했지만, 이정후는 의미 있는 반등을 보여줬다.
3경기 무안타 행진을 이어오던 상황이었다. 이날도 초반은 쉽지 않았다. 1회 첫 타석에선 7구 승부 끝에 2루수 땅볼, 두 번째 타석은 유격수 땅볼, 세 번째는 부빅의 바깥쪽 스위퍼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캔자스시티 선발 부빅은 경기 전까지 평균자책점 1.66으로 아메리칸리그 상위권에 자리한 좌완 강속구 투수다. 샌프란시스코 타선 전체가 이닝 6회까지 그에게 철저히 봉쇄당했다.

하지만 8회말 이정후가 게임체인저로 나섰다.
2사 1,2루 찬스에서 바뀐 투수 슈라이버의 몸쪽 스위퍼를 받아쳐 우익수 키를 넘기는 큼지막한 2루타를 만들어냈다. 시즌 13번째 2루타이자 30번째 타점기록.
타구 속도는 시속 96.3마일(약 155km)로 날아가며, 그동안 쌓여있던 무안타 압박을 날려버렸다.

9회 수비에서도 센스 있는 판단이 돋보였다.
중견수 이정후는 2사 1,2루에서 안타성 타구를 잡은 뒤 과감하게 3루로 송구, 주자를 런다운으로 유도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비록 경기는 패했지만, 이정후의 수비와 타격 모두 인상적이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6(182타수 50안타)을 유지했다.
kenn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前여친 노출 논란…‘유죄 확정 전 망신주기’ vs ‘흉악범도 가려주는데’ 논쟁 가열
- 맹승지, 입었다 하면 언더붑+일상이 노출[★SNS]
- [단독] 유시민, 정규재와 MBC 간다…MBC 6·3대선 개표방송 ‘선택 2025’ 출연
- ‘♥김연아 곰신 생활 끝’ 고우림, 군복무 마치고 만기 전역
- 환희, 결혼 못 한 이유? ‘찐친’ 린·이정 폭로전에 진땀
- 올림픽 2연패 금메달리스트 수니사 리, SI 비키니 여신으로 변신!
- 음주 뺑소니에도 응원?…김호중 팬덤의 ‘도 넘은 충성’ 우려스럽다[배우근의 롤리팝]
- 최진실 200억 유산?…“일절 없다!” 최준희, 자립인생 고백 “내 힘으로 사는중”
- “다 가졌네” 어젠 귀여웠던 문가영, 대체불가 고혹미 발산
- ‘김연아♥’ 고우림, 전역 후 첫 SNS 근황 “웰컴 백 우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