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성공의 상징'으로 불려온 세단이 있다. 11세대로 풀체인지되며 디지털 경험을 대폭 강화했다. 주인공은 바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다.

11세대 E클래스
현행 E클래스(W214)는 그릴과 헤드램프를 하나로 잇는 듯한 새 얼굴로 등장했다. 실내에는 선택 사양으로 동승석까지 화면이 이어지는 MBUX 슈퍼스크린이 마련됐다. 은은한 엠비언트 라이트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E200 복합연비 12.3km/L
E200은 2.0 가솔린 터보에 48V 시스템을 더해 204마력을 낸다. 복합연비는 12.3~12.4km/L 수준이다. 디젤인 E220d 4MATIC은 15.4km/L로 효율이 더 높다.

7천만원대부터 1억원대까지
2026년식 기준 E200은 7,650만원부터 시작한다. E300 4MATIC은 9,360만원부터, E450 4MATIC은 1억2,820만원이다. 2026년 4월에는 E200 익스클루시브(7,660만원)가 새로 투입됐다.

벤츠 E클래스는 품격과 첨단 사양을 함께 원하는 소비자에게 꾸준히 선택받는 세단이다. 국산 고급 세단에서 수입차로 넘어가려는 4050 소비자라면 비교해볼 만하다. ※ 가격은 공개 자료 기준이며, 옵션·프로모션·세제 변화에 따라 실구매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