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아 이탈리아 같이 가자!’ PL 챔피언 리버풀 다윈 누녜스, 나폴리 간다

서정환 2025. 6. 1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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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누녜스(26, 리버풀)의 이적설이 터졌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3일 "누녜스가 올 여름 리버풀을 떠날 것이 확실하다. 나폴리가 이미 누녜스에게 접촉했다. 유럽과 사우디의 제안도 들어온 상태다. 지난 시즌 30경기서 5골을 기록한 누녜스는 주전에서 제외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결국 누녜스는 리버풀입단 3시즌 만에 전력 외로 분류돼 이적설에 휘말렸다.

만약 누녜스가 나폴리로 이적한다면 이강인과 함께 동료로 뛸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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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다윈 누녜스(26, 리버풀)의 이적설이 터졌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3일 “누녜스가 올 여름 리버풀을 떠날 것이 확실하다. 나폴리가 이미 누녜스에게 접촉했다. 유럽과 사우디의 제안도 들어온 상태다. 지난 시즌 30경기서 5골을 기록한 누녜스는 주전에서 제외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25승9무4패의 압도적 성적으로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했다. 누녜스는 30경기 중 선발출전 8회에 그쳤다. 22회 교체로 들어갔지만 5골로 인상적인 활약은 실패했다. 

결국 누녜스는 리버풀입단 3시즌 만에 전력 외로 분류돼 이적설에 휘말렸다. 만약 누녜스가 나폴리로 이적한다면 이강인과 함께 동료로 뛸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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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스파지오 나폴리’는 9일 “나폴리가 PSG와 이강인 영입에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 구단 차원에서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폴리는 익숙한 구단이다. 김민재가 22-23시즌 주전수비수로 활약하며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을 안겼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에도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손흥민 스승이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부임해 팀을 1년 만에 재건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트’는 “이강인은 지난 시즌 6골, 6도움을 기록했지만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입단 후 벤치로 전락했다. 나폴리는 이 상황을 이용해 이강인을 나폴리로 데려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강인의 몸값은 4천만 유로(약 623억 원)로 알려졌다. PSG와 나폴리가 협의에 따라 이강인을 임대 보내거나 몸값을 깎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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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이강인은 자신의 이적설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이강인은 10일 쿠웨이트전에서 추가골을 넣어 4-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이강인은 “나도 잘 모른다. 내 이적설을 기사로 듣는다”며 거취에 대해 확답을 하지 못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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