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 인테리어로 공간이 넓어 보이도록
화이트를 중심으로 구성된 13평 아파트는 벽과 바닥, 가구까지 동일한 색감으로 통일해 시각적인 확장을 유도한다. 수납장, 주방 하부장까지 모두 플랫한 디자인으로 마감해 복잡함을 줄이고 자연광이 반사되며 공간이 더욱 밝고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주방과 거실을 자연스럽게 구분한 구조
주방과 거실 사이에는 철제 프레임의 유리 선반이 배치돼 분리된 듯 연결된 구조를 만든다. 시야를 가리지 않는 디자인 덕분에 빛의 흐름이 막히지 않고 개방감이 유지되며, 기능적으로도 거실과 다이닝을 구분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역할도 한다.


린넨 패브릭 소파로 완성한 내추럴 감성
린넨 소재의 소파는 시각적으로 무겁지 않으며, 사계절 사용 가능한 통기성과 흡습성을 지녔다. 특히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뉴트럴 계열 색상으로 공간에 자연스러운 무드를 더하며, 구김조차도 내추럴한 멋으로 받아들여진다.

유리 가벽과 커튼으로 연결된 침실 채광
침실은 유리 가벽으로 구분되어 자연광이 주방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프라이버시는 린넨 커튼으로 확보했으며, 빛을 완전히 차단하지 않고 부드럽게 걸러줘 눈부심 없는 채광 효과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집 전체가 낮에도 조명을 최소화할 수 있다.

욕실까지 이어진 밝고 간결한 톤
욕실은 전체 인테리어의 분위기와 맞춰 화이트와 베이지 톤으로 구성되었다. 매립형 선반과 간접조명으로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잡았으며, 밝고 정돈된 느낌이 강조된다. 작지만 깔끔한 구성으로 소형 주택의 미니멀 감성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