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만 유로' 토트넘 최악의 영입, 답도 없다...헐값에라도 팔리면 다행, 임대서도 최악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은 이번 여름 또 탕귀 은돔벨레를 매각하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 런던은 12일(한국시각) 현재 임대를 떠나 있는 토트넘 선수들의 근황에 대해서 보도했다. 현재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를 간 은돔벨레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매체는 은돔벨레를 두고 '문제가 많은 은돔벨레의 상황'이라고 표현했다. 비판적인 의도의 제목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지난 9일 은돔벨레는 갈라타사라이와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의 경기에 교체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갈라타사라이는 6대2 대승을 거뒀다.

더욱 참담한 현실은 은돔벨레가 지난 2월 7일에 진행된 반디르마스포르와의 컵대회 이후 가장 많은 출전시간을 소화했다는 점이다. 갈라타사라이 안에서 은돔벨레는 사실상 전력에 필요없는 선수로 취급받고 있는 것이다.

은돔벨레는 갈라타사라이 이적 후 25경기에 출전했지만 대부분 교체로 출전해 실제 경기 시간은 700분도 되지 않는다. 공격 포인트는 단 1도움뿐이다.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좋은 활약을 보내라고 임대를 보내놨지만 이번에도 은돔벨레는 반등하지 못했다.
은돔벨레가 임대가 끝나고 돌아와도 걱정이다. 아직 1시즌 정도 계약이 남아 토트넘 선수로 뛰어야 하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최선은 은돔벨레가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지만 현재로선 은돔벨레를 살려고 나타나는 팀이 없다.

은돔벨레 매각이 어려운 이유는 크게 2가지다. 가장 큰 문제는 선수의 경기력이다. 2021~2022시즌부터 은돔벨레는 토트넘 주전에서 멀어졌고, 시즌 도중에 올림피크 리옹 임대를 다녀왔지만 성공적이지 못했다. 2022~2023시즌에는 나폴리로 임대를 향해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경험했지만 은돔벨레는 나폴리에서도 백업 그 이상의 입지를 다지지 못했다. 이번 갈라타사라이 임대는 더욱 심각하다. 체중 관리 논란에 감독과의 불화 등 여러 가지로 문제투성이였다. 이런 선수를 적극적으로 영입하려는 팀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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