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린 출격’ 뉴 타이베이 킹스, EASL 2025-2026시즌 출전 확정

조영두 2025. 7. 24. 13: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린의 뉴 타이베이가 올해도 EASL에 나선다.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뉴 타이베이 킹스가 TPBL(타이완 프로농구리그) 2024-2025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EASL 2025-2026시즌 출전권을 확보했다. 뉴 타이베이는 앞서 P.LEAGUE+ 2023-2024시즌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2024-2025시즌에는 새로 출범한 TPBL 무대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만 양대 리그를 연속 제패하는 위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조영두 기자] 린의 뉴 타이베이가 올해도 EASL에 나선다.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뉴 타이베이 킹스가 TPBL(타이완 프로농구리그) 2024-2025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EASL 2025-2026시즌 출전권을 확보했다. 뉴 타이베이는 앞서 P.LEAGUE+ 2023-2024시즌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2024-2025시즌에는 새로 출범한 TPBL 무대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만 양대 리그를 연속 제패하는 위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뉴 타이베이는 3시즌 연속 EASL 무대에 오르게 되었으며, 리그 역사상 가장 꾸준한 성과를 거둔 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EASL CEO 헨리 케린스는 “뉴 타이베이는 언제나 자신들이 챔피언임을 입증해 온 팀이다. EASL은 아시아 농구의 챔피언스리그이며, 이러한 진정한 승자들이 모여야 하는 무대다. 뉴 타이베이의 합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EASL 2025-2026시즌에는 뉴 타이베이를 비롯해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까지 총 3개의 대만 팀이 출전한다.

P.LEAGUE+ CEO 블래키 첸은 “최근 P.LEAGUE+와 TPBL 간 협력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TPBL 우승팀인 뉴 타이베이가 다시 EASL 무대에 오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뉴 타이베이는 2023-2024시즌, 2024-2025시즌 모두 EASL 그룹 스테이지 B조 2위로 파이널 포에 진출하며 2년 연속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2023-2-24시즌에는 일본의 치바 제츠에 준결승에서 패한 뒤, 안양 정관장과의 3-4위전에서도 패하며 최종 4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2024-2025시즌에는 일본의 히로시마 드래곤 플라이스와의 준결승에서 패했으나, 일본의 류큐 골든 킹스를 꺾고 구단 역사상 첫 EASL 3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4-2025시즌에는 뉴 타이베이의 포워드 사니 사카키니와 가드 제레미 린이 ‘스팔딩 All-EASL 팀’에 선정됐다. 린은 EASL 역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All-EASL 팀에 이름을 올린 선수로 기록됐다.

뉴 타이베이의 제임스 마오 단장은 “EASL 무대에 3년 연속 출전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매 시즌 수준 높은 팀들과 겨루며 더 큰 도전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아시아 챔피언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EASL은 조만간 2025-2026시즌 조편성 및 경기 일정에 대한 추가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 사진_EASL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