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 '드레스 없이 대상' 탄 심은하, 지금봐도 단아하고 세련된 패션


지금으로부터 20년도 훌쩍 넘은 1999년, 시상식 패션 하면 대부분 화려한 드레스가 떠오르죠. 그런데 그 시절, 누구보다 조용히, 그리고 단정하게 대상의 자리에 오른 여배우가 있었어요.


바로 심은하입니다. 특별한 장식도, 눈에 띄는 액세서리도 없었지만, 단정하고 절제된 분위기 하나만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은 바로 그 룩. 오늘은 1999년 심은하의 시상식 패션을 함께 살펴보려고 해요.


일반적인 드레스 대신 블랙 컬러의 자켓과 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이었는데요.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멋이 느껴졌답니다.
패턴도 없고 장식도 없고, 소재 또한 매트한 무광 느낌의 차분한 텍스처였는데요. 덕분에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고 온전히 심은하 님의 얼굴과 분위기에 집중할 수 있었죠.
헤어스타일도 마찬가지였어요. 번쩍이는 스타일링 없이 깔끔하게 묶었고, 메이크업 역시 맑고 투명한 베이스에 은은한 립 컬러 정도로 정제된 분위기를 유지했어요.

90년대 '드레스 없이 대상' 탄 심은하, 지금봐도 수수한데 고급진 패션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그녀의 스타일은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가치 있게 느껴지는 그런 정제된 아름다움이었답니다. 심플하지만 세련된 무드,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단아함과 고급스러움이 그녀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던 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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