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장성동 국유림서 산불…헬기 10대 투입 주불 진화

최경진 2026. 4. 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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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 국유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다.

23일 오후 1시 43분쯤 태백시 장성동 한 국유림에서 불이 나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당국은 헬기 10대와 장비 24대, 인력 81명을 투입해 오후 3시 30분쯤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산 정상에 설치된 고압선에서 불이 시작돼 산불로 번진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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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 장성동 국유림 화재 모습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 태백 장성동 국유림 화재 모습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강원 태백 국유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다.

23일 오후 1시 43분쯤 태백시 장성동 한 국유림에서 불이 나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당국은 헬기 10대와 장비 24대, 인력 81명을 투입해 오후 3시 30분쯤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산 정상에 설치된 고압선에서 불이 시작돼 산불로 번진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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