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 라인업] '개최국' 카타르, 1승 도전...세네갈전 선발 공개

신인섭 기자 입력 2022. 11. 25. 2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최국 카타르가 1승에 도전한다.

카타르는 2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세네갈을 상대한다.

카타르는 개최국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했다.

지난 1차전에서 에콰도르를 상대한 카타르는 6개월 간의 합숙 기간이 무색할 정도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개최국 카타르가 1승에 도전한다.

카타르는 2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세네갈을 상대한다. 두 팀은 모두 지난 1차전에서 각각 에콰도르, 네덜란드에 0-2로 패하며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카타르는 5-3-2 포메이션으로 출격한다. 압둘라, 아피프, 알 하이도스, 부디아프, 마디보, 미구엘, 모하마드, 코우키, 하산 파드랄라, 아흐마드, 바르샴이 나선다.

세네갈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디아, 사르, 디에디우, 디아타, 멘디, 게예, 디알루, 야콥스, 쿨리발리, 사발리, 멘디가 출전한다.

카타르는 개최국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했다. 지난 1차전에서 에콰도르를 상대한 카타르는 6개월 간의 합숙 기간이 무색할 정도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줬고, 결국 카타르 팬들은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임에도 불구하고 전반 종료 직후 그라운드를 떠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세네갈은 접전 끝에 네덜란드에 무릎을 꿇었다. 세네갈은 팀의 핵심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1차전을 앞두고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전력에 큰 손실을 입었다. 네덜란드를 상대로 세네갈은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도 있었지만, 기회 때마다 골 결정력에 아쉬움을 삼키며 결국 무너졌다.

양 팀 모두 승점 3점을 위해 분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금까지 개최국이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한 역사는 없다. 반면에 세네갈도 최근 출전했던 2002 한일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모두 16강 진출을 이뤄냈다. 따라서 양 팀은 모든 것을 걸고 한 판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