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송영규·이선균 사이…고은별 "빛나는 두 별과 마지막 추억" 추모

김현록 기자 2025. 8. 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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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LPG 출신 고은별이 갑작스럽게 숨진 배우 송영규를 추모하며 고 송영규 이선균과 함께했던 순간을 되새겼다.

고은별은 배우 고 송영규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다음날인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또 하나의 별이 지다. 하루종일 먹먹함을 감출 수 없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골프복 차림의 고은별을 가운데 두고 고 송영규, 그리고 2023년 말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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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고은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그룹 LPG 출신 고은별이 갑작스럽게 숨진 배우 송영규를 추모하며 고 송영규 이선균과 함께했던 순간을 되새겼다.

고은별은 배우 고 송영규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다음날인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또 하나의 별이 지다. 하루종일 먹먹함을 감출 수 없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골프복 차림의 고은별을 가운데 두고 고 송영규, 그리고 2023년 말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은별은 "미울 때도 있었고, 아플 때도 있었던 시간들. 이제는 영원한 추억으로 남겨야 되네"라며 "그래도 참 따뜻하고 좋은사람"이라고 썼다.

이어 "그저께 마지막 통화. 오빠 말이 마지막일 줄이야"라며 "한번만 더 신경쓰고 관심가져줄걸"이라며 "미안해요 오빠. 그 곳에서는 활짝 웃기만 해요"라고 고인을 기렸다.

고은별은 끝으로 "빛나는 두 별과 함께 마지막 추억을 간직하며"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송영규"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비해 다수 작품에서 활약해 온 배우 송영규는 지난 4일 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송인시 처인구의 한 타운하우스에 주차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오전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고은별은 2009년 혼성그룹 에이포스로 데뷔, 이듬해 LPG 2기로 재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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