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0대도 스키니진 OK! 재킷 걸치고 세련된 스타일링 뽐내

배우 김혜수가 8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김혜수는 네이비 레터링이 돋보이는 화이트 반팔티를 착용해 화사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또, 김혜수는 블랙 스키니진을 착용해 깔끔하고 멋스러운 코디를 뽐냈습니다.

특히 김혜수는 베이지 재킷을 걸쳐 고급스럽고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선택했으며 극 중 사건, 사고들을 치열하게 쫓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열정 가득한 팀장 '오소룡' 역할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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