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vs 시드니 스위니" 올 여름 썸머퀸은? (feat. 지미추)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대담한 무드를 뽐냈습니다.

지미추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미연’과 함께한 SUMMER 24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는데요,

이번 캠페인은 서울을 베이스로 활약 중인 포토그래퍼 장덕화가 촬영하였으며, 화보 속 미연은 카메라를 통해 컬렉션의 핵심 테마인 쿨한 글래머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냈죠.

미연은 이번 시즌 지미추의 뮤즈로서 지미추만의 재미있고 대담한 스피릿을 전달함과 동시에 지미추 하우스의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까지 선보였는데요. 뿐만 아니라, 화려함과 동시에 장난기 넘치는 포즈까지 완벽하게 반영하며 지미추 뮤즈 답게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해냈습니다.

시드니 스위니

지미추의 여름 2024 컬렉션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광활한 풍경, 비치는 자연의 빛과 다채로운 색채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되었는데요.

로드 트립의 정신을 수용하여 설계되었으며, 낙관적인 분위기와 함께 새로운 실루엣과 재작업된 브랜드 아이콘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언제든지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한 신발과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 올 여름 포인트 살리기 적합한 멋스런 코디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지미추가 여배우이자 프로듀서인 시드니 스위니(Sydney Sweeney)도 이번 2024년 여름 캠페인의 뮤즈로 발표했죠.

이번 캠페인은 'Road to Joy'라는 제목으로, 팜 스프링스의 태양에 그을린 배경을 바탕으로 올리버 해들리 피치(Oliver Hadlee Pearch)가 사진을 촬영했는데요.

이번 캠페인에서는 특히 도시를 떠나 여름 로드 트립의 모험이 기다리고 있는 설레임을 표현하고 있어요. 시드니는 자신감 있고 장난기 있으며, 이번 시즌의 낙천적인 분위기를 포용하고 있습니다. 시드니의 활기찬 개성이 모든 장면에 녹아 지미추의 컬렉션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에서는 시드니가 캘리포니아 사막 도로 여행을 시작하는 장면을 보여주는데요.

첫 번째 정거장은 가스 스테이션으로, 서부를 연상시키는 CECE MULE II와 새로운 라떼 가죽의 CINCH 백을 착용하고 있다. 다음으로 시드니는 레트로 포토부스에서 장난기를 표현하는데, 이때는 분홍색과 갈색 야생마 프린트의 CINCH 백과 AMEL 드롭 힐을 착용했어요.

여정은 시드니가 아이코닉한 팜 스프링스의 장소를 탐험하는 모습으로 이어지며, DIAMOND TILDA 발레리나 플랫과 DIAMOND MAXI 트레이너를 착용했습니다.

일몰이 가까워질수록, 말차 컬러의 스웨이드의 JEMMA가 등장하여 섬세한 발목 끈과 장난기 있는 크리스털 하트 드롭과 함께 더욱 화려해지네요.

지미추의 여름 2024 컬렉션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광활한 풍경, 비치는 자연의 빛과 다채로운 색채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되었는데요. 또한, 로드 트립의 정신을 수용하여 설계되었으며, 낙관적인 분위기와 함께 새로운 실루엣과 재작업된 브랜드 아이콘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언제든지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한 신발과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 올 여름 포인트 살리기 적합한 멋스런 코디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한편,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미연과 함께한 지미추의 SUMMER 24 캠페인 속 아이템들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백화점 입점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