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펜타포트, 7월31일 개막…K-록, 한여름밤 다시 달군다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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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K-록(Rock)'의 열기로 뜨거워진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주관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오는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3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대표적인 글로벌 음악 축제로서 해마다 국내외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며 "올해에도 아시아는 물론 세계로 뻗어나가는 축제로 치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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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글로벌 대표 축제, 준비 만전”

인천이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K-록(Rock)’의 열기로 뜨거워진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주관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오는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3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이동(MOVEMENT)’을 주제로, 음악이 한 도시와 한 무대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과 도시를 지나 아시아로 확장하는 흐름을 담는다. 3일간의 공연을 넘어 음악이 실제로 오가고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의 전환 선언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인천에서 시작한 움직임을 아시아 음악 생태계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공연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입·퇴장 동선 개선, 교통·주차 분산 운영, 폭염 등 계절 리스크 대응, 의료·안전 관리 체계 정비를 갖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국내·외 관람객 유입 확대를 위한 관광 연계 정보 제공과 다채널 홍보를 병행,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서의 파급 효과를 더욱 키워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대표적인 글로벌 음악 축제로서 해마다 국내외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며 “올해에도 아시아는 물론 세계로 뻗어나가는 축제로 치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지난 2025년 20주년을 맞아 ‘Pentaport 2.0’이란 비전을 선포하고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 등을 펼쳤다. 세계적 아티스트와 한국의 밴드가 어우러진 아시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와 관련 문화체육관광부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K-컬쳐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을 확대할 지역의 글로벌 축제인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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