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새 전술 습득! JDAM, SDB 폭탄 최대거리에서 투발! 러시아군 진지 초토화

이제서야 우크라이나 공군의 전투기들이 미국제 유도폭탄인 JDAM과 SDB를 제대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우크라이나 공군의 MiG-29 전투기들은 러시아군의 레이더에 탐지되고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저고도 침투 비행을 실시했고,

이 때문에 SDB와 JDAM 유도폭탄의 충분한 투발 거리를 살리지 못한 채 반쪽짜리 폭격만 수행해왔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최근 우크라이나 공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고도에서 비행하는 MiG-29 전투기들은 애프터버너를 켜 급격히 가속해서 날아오른 뒤 이로 인해 얻은 운동 에너지를

JDAM과 SDB 같은 활공유도폭탄에 그대로 실어 투발함으로서 원래의 사거리까지 날아가 러시아군 목표물을 제대로 타격할 수 있게 하고 있다는데요.

이렇게 되면 훨씬 먼 거리에서 우크라이나 공군 전투기들이 러시아군 후방의 중요한 목표물들을 손쉽게 파괴할 수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