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과 주요 참석자들이 '2026 서플라이어 컨퍼런스'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르노코리아가 필랑트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오로라 프로젝트2 필랑트의 성공 분위기에 본사도 협력사도 싱글벙글이다.
필랑트는 지난 달 4920대 판매되며 중형 SUV급의 인기모델로 떠올랐다. 부드러운 주행감과 높은 연비를 갖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시스템 최고출력 250마력, 엔진의 최대토크 25.5㎏.m를 발휘한다. 공인 연비는 복합 기준 15.1㎞/ℓ이며 실주행시 20㎞/ℓ도 찍는다.
이에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가 8일 부산공장에서 160여 곳의 협력사 관계자들과 함께 '2026 르노코리아 서플라이어 컨퍼런스'를 열고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이 '2026 서플라이어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부산공장은 최대 4개 플랫폼, 8개 차종의 혼류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어 유연한 생산 체계를 통한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신모델 '필랑트'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올해의 협력사' 시상식에서는 신차 개발과 생산 프로젝트에 기여한 9개사가 선정됐다. 상생 협력 부문에 동원테크·씨엠에프, 성과 창출 부문에 패커드코리아·디케이오스텍·푸야오, 기술 혁신 부문에 에스엘·티맵모빌리티, 품질 경영 부문에 디젠스·유진에스엠알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협력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완성도 높은 차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윤여찬 기자 yoonyc@gpkorea.com, 사진=르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