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에 11살 연하 훈남과 결혼♥발표해 모두 놀라게 한 유명 여배우
조회수 2024. 4. 23. 19:10 수정
배우 선우선이 컴백을 예고했습니다.
배우 선우선은 새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고 배우로 컴백할 예정입니다. 소속사 유비매니지먼트그룹은 선우선과 전속 계약했다고 알렸습니다.
배우 선우선은 액션 배우이자 무술감독 이수민과 2019년 11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습니다.
선우선과 이수민은 작품 '오늘도 위위'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1년여 간 교제 끝에 결혼했습니다.
선우선은 액션스쿨에서 만났기 때문에 나이 차이가 이 정도일 줄 몰랐다고 밝혔는데요.
선우선은 첫 느낌이 좋아서 서로 그런 기운에 끌려서 친해지게 된 계기가 됐다고 했습니다.
선우선은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느낌이나 기운이 잘 맞고 소통이 된다면 위나 아래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한편, 선우선은 1975년생으로 올해 49세입니다. 선우선은 2003년 영화 '조폭마누라2'로 데뷔한 선우선은 2009년 '내조의 여왕'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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