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50417n16695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최근 불거진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4월 17일 공식 입장을 내고 "두 사람은 같이 일을 해 온 친한 동료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태민의 지속적인 스케줄로 인해 확인이 다소 지연됐다"며 본인 확인을 거쳤음을 강조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두 사람이 스킨십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과 영상이 퍼졌다.
노제는 태민의 '길티' 무대 등을 함께 했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입니다.
태민의 지속적인 스케줄로 인하여 확인이 다소 지연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두 사람은 같이 일을 해 온 친한 동료 사이입니다. 향후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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