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트 21-24→31-29’ 임도헌호, 졸전 끝 박기원의 태국 꺾고 7-8위전行→인도네시아와 격돌 [MK항저우]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2023. 9. 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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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헌호가 7-8위전으로 간다.

임도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25일 오후 7시(현지시간) 중국 사오싱시 중국 섬유도시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태국과 7-10위 순위 결정전에서 세트스코어 3-1(25-19, 25-23, 23-25, 31-29)로 승리했다.

한국은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중국 섬유도시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인도네시아와 7-8위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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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헌호가 7-8위전으로 간다.

임도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25일 오후 7시(현지시간) 중국 사오싱시 중국 섬유도시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태국과 7-10위 순위 결정전에서 세트스코어 3-1(25-19, 25-23, 23-25, 31-29)로 승리했다.

1,2 세트를 먼저 가져온 한국은 3세트 23-22로 앞서며 셧아웃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그러나 나경복(국방부)의 서브 범실에 이은 리시브 불안으로 상대에 서브 득점을 내줬다. 이어 정한용(대한항공)의 공격 범실로 3세트를 내줬다.

사진=AVC 제공
4세트도 중반까지 끌려가며 쉽지 않은 승부를 이어갔다. 상대에 20점 고지를 먼저 내줬다. 추격을 이어갔다. 결국 듀스까지 끌고 갔다. 한국은 29-29에서 정한용의 서브에이스, 나경복의 공격 득점으로 4세트를 끝냈다.

나경복(국방부)이 19점, 허수봉(현대캐피탈)이 11점, 임동혁과 정한용(이상 대한항공)이 각 10점을 올렸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지난 1966년 방콕 대회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이어져 온 14회 연속 메달 행진이 깨졌다. 61년 만의 노메달.

그렇지만 어느 대회든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게 중요하다. 한국은 포기하지 않고 전날 7-12위 결정전에서 바레인을 3-1로 이긴 데 이어 이날도 승리를 가져왔다.

한국은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중국 섬유도시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인도네시아와 7-8위전을 가진다. 한국의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다.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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