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의 고향 하얼빈에서 열리는 ‘눈 뒤집히는 얼음 축제’

박한나 여행플러스 인턴기자(hannaoju98@gmail.com) 2025. 1. 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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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얼빈(Harbin)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빙설 테마파크가 열려 화제다.

신화통신(Xinhua)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0시 '빙설대세계' 테마파크가 26번째 개장식을 맞이했다.

'빙설대세계'는 일본의 오사카성, 인도의 타지마할 등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가입한 42개국의 명소를 얼음과 눈으로 재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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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얼빈(Harbin)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빙설 테마파크가 열려 화제다.

신화통신(Xinhua)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0시 ‘빙설대세계’ 테마파크가 26번째 개장식을 맞이했다. ‘얼음 도시’라는 별명을 가진 하얼빈은 1월 월 평균 기온이 –17℃를 웃도는 냉대 동계 건조 기후의 도시이다.

하얼빈 출신 에스파 닝닝 / 사진= 유튜브 동네스타K3
에스파 닝닝은 2023년 5월 유튜브 ‘동네스타 K3’에 출연해 “하얼빈의 추위는 눈이 뒤집히는 정도가 다르다”며 자신의 고향인 하얼빈의 겨울에 대해 설명했다.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을 주제로 돌아온 ‘빙설대세계’는 개장 이래로 가장 큰 면적인 100만㎡(30만2500평)에 달하는 공간을 선보였다.

‘빙설대세계’는 일본의 오사카성, 인도의 타지마할 등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가입한 42개국의 명소를 얼음과 눈으로 재현해 보인다. 테마파크 중심에는 OCA의 공식 상징을 표현한 얼음 조각상이 세워진다.

빙설대세계 / 사진= 하얼빈 빙설대세계 홈페이지
테마파크의 하이라이트로 불리는 ‘아이스 슬라이드(Ice Slide)’ 놀이기구는 레인이 24개로 늘어났다. 대기 구역에는 300m에 이르는 방풍 난방 시설을 설치해 방문객이 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궈훙웨이(Guo Hongwei) ‘빙설대세계’ 회장은 “겨울철 즐길 거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빙설대세계’ 테마파크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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