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연상과 극비 결혼.." 이후 확 달라진 문근영, 다이어트 비결

최근 문근영 님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한층 날렵해진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7살 연상의 배우 정평 님과 조용히 결혼했다는 소식에 이어, 7년 만의 예능 복귀와 함께 달라진 비주얼까지 공개돼 더욱 관심이 쏠렸는데요.

최근 ‘우리들의 발라드2’ 첫 녹화 현장에서 포착된 문근영 님은 이전보다 얼굴선이 또렷해지고 전체적으로 슬림해진 모습이었습니다.

1987년생으로 어느덧 39세지만 특유의 동안 미모와 밝은 분위기는 여전히 그대로였어요. 그런데 문근영 님은 과거 무려 18년 동안 다이어트를 이어왔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 활동하면서 얼굴이 갸름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먹고 싶은 음식도 마음껏 먹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여러 차례 수술과 회복 과정을 거치면서 몸을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졌다고 해요.
무조건 날씬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잘 먹고 건강하게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 것이죠.

이후에는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참거나 굶는 방식보다 직접 요리해 식사를 챙기고, 산책처럼 부담이 적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생활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과거에는 다이어트 때문에 영화관 팝콘조차 참았지만 치료 이후에는 먹고 싶었던 음식을 즐기며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에서도 조금씩 벗어났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최근 모습은 단순히 체중이 줄었다는 것보다 얼굴이 한층 편안하고 생기 있어 보인다는 점이 더 눈에 들어왔는데요.

오랫동안 ‘날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관리해왔다면, 이제는 잘 먹고 꾸준히 움직이며 건강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달라졌다는 점이 더 인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결혼에 이어 오랜만의 예능 복귀까지 새로운 변화를 맞은 문근영 님. 앞으로 보여줄 모습도 더욱 기대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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