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더니 열애설 나자 1년전부터 사귀고 있었다는 커플, 안타까운 근황

연애 10년 결혼 2년… 세븐♥이다해 "눈물 나려 해"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66회에서는 ‘해븐 부부’가 ‘연애 10주년-결혼 2주년’을 맞아 서로를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물하는 현장이 펼쳐졌습니다.

달달한 분위기 속, 세븐은 식당 테이블 위에 있는 태블릿을 재생시켰습니다. ‘연인으로서 우리의 10년-부부로서 우리의 2년’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의 10년 연애사가 담긴 영상이 나왔습니다.

“사실 기분이 좋았다. 남자다웠다”며 12년 전 쓴 ‘배우자 기도문’을 꺼내 세븐에게 보여준 이다해는 “(세븐과) 사귀고 나서 생각해 보니까 기도문이 다 맞아떨어졌다. 나와 말이 잘 통하고 밝은 사람, 오로지 나만 사랑해 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썼는데, 그게 딱 세븐이었다”며 웃었습니다.

이어 이다해는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날 포기하지 않는, 남자다운 사람을 원한다는 기도문 문구가 가장 절실했는데, 날 포기하지 않고 남자답게 이 관계를 이끌어줘서 고마워”라고 진심을 전하며 결혼 2주년을 행복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친구라더니 열애설 나자 1년 전부터 사귀고 있었다는 커플, 안타까운 근황

2016년 한 매체는 이다해와 세븐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고, 몇 시간 뒤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부터 절친한 친구사이로 알려져 온 만큼, 당시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지난 2016년 처음 열애설이 터진 이후 무려 8년 만에 공식 결혼을 발표한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는 2023년 5월 6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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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년 9월 5일 이다해의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는 '사랑하는 그레이튼아, 우리 꼭 다시 만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배우 이다해는 반려견을 떠나보내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영상 속에서 이다해는 병원에서 위중한 상태의 반려견 그레이튼을 끌어안고 오열했습니다. 반려견은 그날 밤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남편인 가수 세븐도 반려견을 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 달 뒤 제작진이 선물한 인형 액자를 받아 든 이다해는 다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앞서 이다해의 반려견은 2024년 5월 서울의 한 대학동물병원에서 스텐스 시술을 받았습니다. 이다해는 "시술 병원은 끝내 인정하지 않았지만, 여러 다른 병원에선 스텐스 시술이 원인이라고 했다"며 "(시술 이후) 5개월 만에 스텐트가 부러졌다. 응급 상황이라 같은 병원에서 다시 시술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후 다른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이다해는 "오늘에서야 말씀드린다. 그레이튼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예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제는 행복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다해는 2022년 세븐과 8년 연애 끝에 결혼해 가정을 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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