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아몬드 6알 먹고 일주일 내내 꿀잠.. '천연 수면제' 24만알 먹을 필요 없어" [RE:뷰]

이혜미 2026. 10. 5. 1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천연 수면제를 찾았다며 아몬드 예찬론을 펼쳤다.

영상 속 백지연은 "나는 숙면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중에도 잠을 잘 자는 게 소원인 분들이 있을 것"이라며 "내가 찾은 최고의 수면제는 바로 아몬드다. 아몬드와 수면에 관한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라고 운을 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천연 수면제를 찾았다며 아몬드 예찬론을 펼쳤다.

5일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엔 "숙면에 진심인 백지연 자기 전 ‘이것‘을 먹기 시작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백지연은 "나는 숙면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중에도 잠을 잘 자는 게 소원인 분들이 있을 것"이라며 "내가 찾은 최고의 수면제는 바로 아몬드다. 아몬드와 수면에 관한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라고 운을 뗐다.

그는 "24시간 혈당 측정기를 사용한 적이 있는데 자는 동안 가끔 저혈당으로 떨어진 게 보이더라. 그럼 어떻게 되나. 몸이 비상사태가 돼서 에피네프린이란 호르몬을 배출한다. 몸을 각성시키는 호르몬이다. 자는데 각성 효과가 나니 새벽에 눈을 떠서 시계 보기 무서운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저녁을 굉장히 빨리 먹는 편"이라며 "완전 공복 상태로 자는 걸 좋아하는 데 사람이 오후 5시 6시에 저녁을 먹으면 공복 시간이 길게 유지되니 당연히 배가 고프고 저혈당이 올 수 있다. 그래서 잠을 설치는 건가 싶어 아몬드를 6알 먹고 잤는데 그날 한 번도 안 깼다. 드디어 찾은 거다. 그 다음 날도 또 다음 날도 일주일 내내 꿀잠을 잤다"며 아몬드의 수면 효과를 전했다.

그는 또 "사실 견과류 중엔 호두에 멜라토닌이 가장 많이 함유돼 있다. 우리가 잘 때 필요한 0.3mg의 멜라토닌을 얻기 위해선 아몬드 24만 알을 먹어야 하는데 나를 재운 건 6알의 아몬드뿐이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다. 나는 그냥 믿을 거라는 거다. 결국은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나만의 주변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백지연 유튜브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