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보며 수영도?' 한화, 볼파크 내 인피니티 풀 시범 운영...8일 KIA전부터 정식 개장

김선영 2025. 7. 2. 0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일부터 홈구장 내 수영장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구장 내에 설치한 수영장 인피니티 풀의 시범 가동을 시작했다.

한화는 NC와의 3연전 기간 동안 인피니티 풀을 시범 운영하며 안전성과 운영상 부족한 부분을 점검한 후, 8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부터 일반 관중을 대상으로 정식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시범 운영을 시작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내 인피니티 풀. / 한화 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일부터 홈구장 내 수영장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구장 내에 설치한 수영장 인피니티 풀의 시범 가동을 시작했다.

한화는 NC와의 3연전 기간 동안 인피니티 풀을 시범 운영하며 안전성과 운영상 부족한 부분을 점검한 후, 8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부터 일반 관중을 대상으로 정식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